마니 호스텔 아속 - 방콕
13.738838, 100.560317Mad Cow Hostel
마니 호스텔 아속은 와타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돈미엉 공항에서 차로 22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역
Terminal 21 Bangkok는 300m 떨어져 있으며 수안 파카드 왕궁 박물관 호텔에서 약 3.1km 떨어져 있습니다. 소이 카우보이는 숙소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Mrt 수쿰빗역 지하철역이 호텔에서 단지 5 분 거리이며 5 분 도보 거리에 Nr.2 511 to Kaosan Road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객실
호스텔은 Wi-Fi, 거울, 찬장이 갖춰진 12개의 객실을 제공합니다. Manii Hostel Asoke의 일부 객실은 거리을 내려다 봅니다. 침대는 로커, 리넨 개별적인 필요에 맞게 제공됩니다.
음식&음료
룸피니 공원, 짐 톰슨의 집는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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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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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크기:
10 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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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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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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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크기:
15 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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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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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마니 호스텔 아속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2345 ₩ |
📏 센터까지의 거리 | 6.6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25.0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방콕돈미엉 공항, DMK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마니 호스텔 아속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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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23
일단 위치가 bts랑 mrt랑 환승가능한 환승역 근처라서 진짜 좋습니다. 사장님이 1층에서 다른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얘기도 나누려하고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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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10
보통..이 정도로 저렴한 호스텔같은 경우 청결도를 비롯해서 쾌적함이 상당히 떨어지는,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카우 호스텔은 개장한지 1년정도 밖에안되서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하고 침대도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방마다 하나씩있는 구조인데 생각보다 크게 붐비지는 않았고 나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위치도 터미널 21 (아속역,스쿰빗역)에서 2분 거리이고 바로앞에 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각종 노점상들이 있어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한테 데인 경험이? 있으신지 일부러 영어를 사용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한국인이 아닌척 하는건 아니지만..뭔가 참 묘한 느낌). 크게 아쉬운점은 아닌데 살짝 특이한 느낌이었고.. 커피포트가 있기는 하나 취사가 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숙소 에어컨은 낮 12~밤6시까지는 가동하지않은데 뭐 이시간대는 어짜피 다들 야외활동하는 시기라 크게 문제될건없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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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5
건물내 가구나 디자인이 고풍스러워서 고저택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용욕실은 쓸만했고, 도미토리는 왠만하면 괜찮은 듯. 2인 룸을 사용했는데 제일 꼭대기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할것ㅋㅋㅋ
처음 안내받았던 룸은 창문이 없어 환기가 잘 안되고 매우더운데, 도미토리와 에어컨을 공유해서 마음대로 에어컨을 틀 수가 없었음;;도미토리에 묶는 분들께 양해구하고 틀긴했지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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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4
가장좋았던것은 교통이 너무 편리했구요 그리고 인근에 Terminal 21이 있어서 쇼핑하기가좋았구 Terminal21 6층에가면 Food court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이 한국 분이라 너무 재미있었구요 외국인들과 같이 놀수있게 소개도 해줘서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귈수있었어요...물론 건물이 좀 오래되고 화장실이 아주 깨끗한건 아니였지만 그정도의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괞찮은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1층 로비에서 영어를 배우는 타이 사람들과도 만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한번 방문해보세요 재미있는 경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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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22
제 상황아시고 선뜻 돈을 건내주시고 내년 초에 다시 방콕방문할때 카우 호스텔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그때 빌린돈 다시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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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17
Booked for one nite but ended up extending for a week / great location, comfortable setting, good value for the money great place to meet and party with other backpackers / the Korean owner is a sort of clown and doing a good job
the place needs to be cleaned up more thoroughly, especially the wa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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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05
bts와 mrt를 모두 이용할수 있어 교통이 편함. 외국인과 쉽게 어울리며 친구도 만들수 있는 분위기. 카오산이 아니라 방콕을 제대로 보고싶거나 여행자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홀로여행자에게 제격. 비싼 지역이나 가격이 저렴. 주인장이 한국인이라 영어 못해도 편하고 많이 도와줌
주인아저씨가 급하게 오픈해서 그런지 시설이 좀 부족하나 그래도 위치, 분위기 감안하면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봄.시설도 조금씩 개선해가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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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24
더블룸 개인 방에 청결도가 매우 떨어지고 공용화장실도 다른 방을 지나야 갈수 있는데다가 시설도 불편했어요!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
더 볼리 오사카: | 65 리뷰 | 328710.12 ₩ / 숙박
비치 로타나 - 올 스위트: | 65 리뷰 | 407766.99 ₩ / 숙박
항 무아 밸리 홈스테이: | 72 리뷰 | 23578.36 ₩ / 숙박